아니 이럴수가...벌써..11월??? 아..이런... 좀있으면 30살이 되겠네요... 올해 29살인데...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니.... 아...세월아 가지를 마라... 시간아 흐르지 마라.... 월척 잡고 가라....
수온은 앞으로도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고 낚시터도 동계 월동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요즈음은 수초에 바짝 붙여야 입질을 하는 포인트와 맨바닥에서 입질을 하는 포인트가 나뉘어 지네요.
낮과 밤의 포인트 공략 방법과 낚싯대의 활용을 잘 판단하시고 미끼는 말랑 말랑 하게 하시면 조금 낳은
조황이 있을듯 합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