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비바람이 아니지 태풍보다 강한 돌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낚시를 할수
없을만큼 불어대고 한낮의 기온이 최고19도까지 올라가던 요즘 날씨를 한방에 떨어트려
예년과 같은 기온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우와.,.추워 이 말을 참 많이 한 이틀이었던것 같습니다.
그와중에도 토종붕어 작업을 하셔서 가져 오셨네요.
이 차량 색상은 요즈음 양이 많을떄 이용하는 차량으로 토종붕어3칸 잉어 한칸을 주로 이송하는데
오늘은 앞 두칸의 영상이 사라졌네요.. 불가피하게 붕어 와 잉어 각각 한칸씩만 보실수 있습니다..
덕분에 방영시간도 대폭 줄었네요.. 가시죠.. 감상하러.. 문의 10-5433-8680